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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완판신화 이룩했던 리프팅팩 '미라클에스', '미라스킨'으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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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2015-16년 더운 여름시즌 여성들의 고민거리였던 주름과 미백 기능성을 인정받아 매 시즌 sold out을 기록한 '미라클에스'가 '미라스킨'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왔다.

여성들의 고민거리인 주름, 모공, 잡티가 드러나기 쉬운 여름철,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노화 진행도 빨라지고 심할 경우 피부암까지 걸릴 위험이 있다.

여름철 피부관리가 이렇게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피부가 직접적으로 당기거나 각질이 많이 생기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름 피부 케어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뜨겁고 습도 높은 대기에 수분을 빼앗기고 땀 배출로 인해 피부 '속'이 건조해지면, '이너 드라이' 상태가 되어 피부 탄력과 건강을 잃게 될 수도 있다

미라스킨은 이런 여성들의 고민거리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미 미라클에스로 대중들과 뷰티셀럽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매 시즌 sold out 을 기록했다.

이런 점에서 미라스킨은 단순히 당기기만 하는 리프팅팩이 아닌 '똑똑한 리프팅팩'으로 불리고 있다.

KFDA 식약청에서 주름과 미백 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미라스킨, 업리프팅 팩 12개와 리바이탈 세럼 30ml, 그리고 전용 붓으로 구성돼 있다.

단 10분 사용만으로도 주름 개선은 물론, 강력한 리프팅 효과로 인한 모공축소, V라인 축소, 붓기 제거 효과가 있다.

기존 리프팅팩들이 전분가루에 액체를 섞어 막을 형성하고 당기는 느낌만을 강조한 반면, 미라스킨은 특허 받은 천연 추출물들이 얇은 효소막을 형성하여 피부를 채우는 특별한 리프팅팩이다.

특히 미라스킨에 다량 함유된 꿀풀의 경우, 항암효과가 뛰어나 4대 항암치료제에 쓰이는 고가의 약초다.

꿀풀뿐만 아니라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이 들어있어, 미라스킨은 투명감 있는 미백효과 기능을 인정받았다. 그 외에도 석류, 무화과, 오디, 은행과 청정 바다의 블래더랙 엘지 등의 식물성 초음파 추출성분으로 2가지 특허를 받기도 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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