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시는 위령탑 입구에 핸드레일 등을 설치하여 장애인들과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7백여 만원을 들어 다음달까지 안전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위령탑 안전편의시설 설치 사업을 통해 따뜻한 배려가 함께 하는 행복도시 태백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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