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은 군사적인 충돌을 하지 않을 것이고 북한을 위협하지도 않을 것이지만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한 위협에는 상응하는 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미국은 북한과의 대화에 열린 상태를 유지하지만 북한이 지역 내에서 모든 불법 활동과 공격적인 행동을 멈추는지를 두고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의 도발을 무시하기에는 너무 일상적이고 위험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대한민국을 구할 대통령을 찾아라" 2017 대선! 안드로메다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