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충북 충주시 ‘호암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의 본보기집에 방문객이 북적이고 있다. 우미건설과 두진건설의 본보기집에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총 3만2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두 회사는 이번 동시 분양에서 전용면적 68∼119m² 1743채를 공급한다.
우미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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