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기권하면 정무적으로 큰 부담” 문, 북한인권결의안 ‘찬성’ 피력 한겨레 원문 김지은 입력 2017.04.23 22:11 최종수정 2017.04.23 23: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