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中 현대ㆍ기아차 안전은 우리가 책임’…현대모비스 상하이 법인 가보니 헤럴드경제 원문 박혜림 입력 2017.04.23 15: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