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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LED등으로 재해석한 클림트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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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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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현대백화점 미아점 고객들이 클림트 인사이드 전시전에서 클림트의 대표작 'kiss' 를 LED 등으로 재해석한 설치예술작품 '쉘터'를 둘러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까지 현대백화점 미아점 10층 문화홀에서 '클림트 인사이드' 미디어아트 전시전을 진행한다. 19세기 미술계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 '영원을 꿈꾸는 여인'등을 LED화면과 조명 등으로 재구성한 설치예술 작품로 만나 볼 수 있다. 전시 관람객을 대상으로 클림트 아트엽서 등을 한정수량에 한해 무료 증정하고 클림트 작품을 테마로 한 상품도 판매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현대백화점 제공)2017.4.23/뉴스1
newj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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