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운전자 34살 박 모 씨 차량의 앞유리 등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박 씨가 반대편 차량 불빛을 피하려다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다면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02%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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