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맨투맨] 채정안, '압도적인 외모로 시선집중!'

국제뉴스/이연희 기자

국제뉴스/이연희 기자 (서울=국제뉴스) 이연희 기자 = JTBC의 금토 미니시리즈 16부작 '맨투맨'의 제작발표회가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jtbc의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인물들의 활약을 그린 줄거리로 기획된 드라마다.

특히 이번 미니시리즈는 지난해 최고의 히트를 기록했던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극본을 맡은 김원석 작가와 SBS 특별기획 '자이언트'의 연출을 맡은 이창민 PD가 각각 극본, 연출을 맡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명품 연기를 선보이는 인기배우 박해진, 김민정, 박성웅, 연정훈, 채정안, 정만식 등의 ‘브라운관 스타’가 총출동해 시청자들을 끌어 모을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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