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들, KBS 토론회 스탠딩 방식 불만 “체력장 테스트” “의미없는 방식”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04.20 00:25 최종수정 2017.04.20 11: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