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율의출발새아침] 박영선 "이젠 감사하단 문자폭탄...文 '적폐' 사용하지 않을 것" YTN 원문 이원형 입력 2017.04.17 08: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