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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기업이나 창업 준비생이 시제품을 제작해 볼 수 있는 '디지털 대장간'이 인기다. 서울시와 N15가 공동 설립한 디지털 대장간은 CNC공작기계와 용접, 레이저 절단기 등 40여종의 장비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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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용산 나진상가 디지털대장간을 찾은 창업 준비생들이 진공성형기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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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멘토로 부터 기기 사용법을 배우는 창업 준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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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프레스로 금속을 가공하고 있는 창업 준비생.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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