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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임세영 기자 = KT가 28일 인천 강화군 교동도에 다섯 번째 기가 스토리 '교동 기가 아일랜드'를 출범시켰다. '기가 스토리'는 기가 네트워크 기반에 IT솔루션을 적용, 도서·산간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KT의 공유가치창출(CSV) 프로젝트다. 이날 교동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비콘을 이용해 IT 기반의 자전거 투어를 체험하고 있다. 2017.3.28/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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