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지도는 자율주행차 운행에 필요한 정밀지도를 만들거나 증강현실(AR)을 구현하기 위해 평면 이미지, 주변 환경 등을 3차원으로 전환하는 데 활용되는 핵심 기술이다. 27일 네이버의 연구개발(R&D) 전문 자회사인 네이버랩스는 3D 지도 전문기술을 보유한 에피폴라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임현석 기자 lh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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