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열린 조계종 종정 추대법회에 참석한 사진 왼쪽부터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강창일 의원,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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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열린 조계종 종정 추대법회에 참석한 사진 왼쪽부터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강창일 의원,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제주=국제뉴스) 고병수 기자 = 강창일 국회 정각회 명예회장(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은 27일 오후 2시 조계사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제14대 종정 추대법회 봉행식에 참석했다.
이날 봉행식에는 강 명예회장을 비롯한 국회 정각회 회원들과 자승 총무원장스님, 종단 원로와 관계자, 주한외교사절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강 회장은 "불교를 대표하는 지도자 진제대종사께서 나라 안팎이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고 대통령 선거를 앞둬 갈라진 민심도 잘 보듬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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