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남 결심섰다…전직 총장들 “법리대로”, 대세는 구속 헤럴드경제 원문 민성기 입력 2017.03.27 06: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