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오늘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되는 한국당 대선 경선 토론회에서 범보수 후보 단일화, 헌법 개정, 북한 핵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을 놓고 의견을 주고 받습니다.
대선 후보 선출에 50% 반영되는 책임당원 현장투표가 어제 마무리된 만큼, 29일부터 이틀 동안 예정된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앞두고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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