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표가 '대세론'을 앞세워 과반 압승을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호남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며 30% 이상 득표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호남 경선을 끝낸 국민의당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경선을 하루 앞두고 부산 지역 방송 토론회를 엽니다.
호남권 경선 압승으로 승기를 잡은 안철수 전 대표는 여세를 몰아간다는 입장이고 손학규 의장과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반전을 노립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국회에서 국방 공약을 발표한 뒤 염수정 추기경과 진제 법원 대종사 등 종교 지도자를 차례로 만납니다.
장아영[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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