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세월호 참사 1075일 만에 선체가 전체 모습을 드러낸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1차 촛불집회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망토를 둘러멘 한 시민이 발걸음을 멈추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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