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양 시기 고의 지연은 불가능 … 하루 인건비만 3억 넘게 불어” 중앙일보 원문 문희철 입력 2017.03.25 02:00 최종수정 2017.03.25 09:10 댓글 10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