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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헤럴드포토] ‘아휴~ 어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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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24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남한산성 국청사 주변의 나무에서 쇠딱따구리 한마리가 새로운 나무에 구멍을 내기 위해 부지런히 나무를 쪼고 있다.

쇠딱따구리는 한국 전역에 걸쳐 흔히 번식하는 텃새로 나무 구멍에 번식하며 5~6월중 한배에 5~7개의 알을 낳는다.

헤럴드경제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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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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