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훼손해야 했나" 쏟아진 비판…수많은 구멍의 용도는 SBS 원문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입력 2017.03.23 20:37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