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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포토]기억교실 의자에 놓인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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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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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세월호가 사고 발생 1073일 만에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23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교육지청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에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이 공부했던 교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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