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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키엘 '러브스 서울, 울트라 훼이셜 크림' 한정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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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키엘 러브스서울 울트라 훼이셜 크림/제공 = 키엘



아시아투데이 박병일 기자 = 키엘이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국내 고객을 위해 서울을 테마로한 특별한 디자인한 한정판 ‘키엘 러브스 서울(Kiehl’s Loves Seoul), 울트라 훼이셜 크림’을 판매한다.

‘키엘 러브스 서울, 울트라 훼이셜 크림’ 한정판은 제품 패키지에 광화문·남산타워 등 서울의 주요 명소들과 키엘의 헤리티지 요소가 어우러진 일러스트를 적용해 표현했다.

‘키엘 러브스 서울’은 홍콩·도쿄 등 세계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키엘 러브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한정 컬렉션은 전세계 키엘 매장 중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24시간 수분을 공급해 하루 종일 촉촉함을 선사하는 수분 크림으로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을 함유해 보습효과가 뛰어나며 가벼운 질감으로 남녀노소 및 모든 피부타입이 사용 가능하다.

‘키엘 러브스 서울,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전국 54개 백화점 매장과 키엘 4개 부티크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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