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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가운데)이 인천공항 3단계 건설현장에서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제공 = 인천공항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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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맞춰 인천국제공항 운영시설과 3단계 건설현장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제1여객터미널, 관제탑 등 1·2종 시설 및 특정관리대상시설 총 38개소와 제2여객터미널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3단계 건설현장 등에 대해 전반적인 안전점검이 이뤄졌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근무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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