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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무재해 달성' 공생안전보건協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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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협력업체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년 연속 협력업체 무재해 달성’ 다짐과 함께 3월 공생안전보건협의체회의를 가졌다./사진제공=코레일대전충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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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아시아투데이 이상선 기자=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지난 22일 본부 협력업체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년 연속 협력업체 무재해 달성’ 다짐과 함께 3월 공생안전보건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본부 도급사업 안전·보건조치 계획 공유, 산업안전보건법령 동향, 최근 협력업체 사고사례 교육뿐만 아니라 대전 근로자건강센터 협조를 받아 협력업체 직원의 인바디(In-body), 혈압, 혈당, 직무 스트레스 측정 등 협력업체 직원 건강증진 지원활동도 함께 시행했다.

양운학 코레일 대전충남본부장은 “협력업체 사업장의 무재해는 대전충남본부의 산업안전보건 문화의 척도와 같다”며 “무재해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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