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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코퍼스트, 유럽스타일의 파라솔 ‘썬가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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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막이 360도 회전, 하루 종일 그늘 만들어

아시아투데이

코퍼스트 썬가든 레드./사진=코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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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전기난방기 기업 코퍼스트는 23일 어디에서나 간편하고 다양한 색상으로 특별하고 유럽스타일의 고품격 정원을 만들어주는 명품 파라솔 썬가든(SUNGARDEN) 2017년형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2017년형 제품은 기존에 출시한 파라솔과는 달리 알루미늄 강관으로 더욱 견고하고 녹이 슬지 않으며, 크랭크 장착으로 누구나 손쉽게 펴고 접을 수 있는 고품격 파라솔이다.

이 제품은 고정 손잡이로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전선은 살대 안으로 깔끔하게 처리돼 인테리어 효과도 좋고, ISO 105/B02 인증을 받은 생활방수가 되는 최고급 원단을 사용해 탈색이 되지 않고, 지역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습기 상황에도 잘 적응할 수 있다.

특히 그늘막이 360도 회전할 수 있어 하루 종일 그늘을 만들 뿐만 아니라, 독일 TUV나 GS 등 안전기구에 의해 안전인증을 받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김정호 코퍼스트 대표는 “썬가든은 전원주택·펜션·리조트의 정원이나 호텔라운지·골프장·각종유원지 등 고품격 레저공간이 필요한 장소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이 제품은 기술력과 유럽스타일의 고급 디자인이 겸비된 제품으로 어떠한 야외공간에서도 손쉽게 설치해 세련되고 실용적인 공간을 연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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