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선 넘은 文과 安…'선의'(善意)는 없다 SBS 원문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입력 2017.03.23 10:19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