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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우남희 기자 =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오는 31일까지 오픈마켓 G마켓과 함께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브랜드위크 기간 동안 G마켓에서 전자랜드 클린킹의 세탁기·에어컨·냉장고·김치냉장고 청소 서비스를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전자랜드 클린킹은 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 고객들의 건강과 직결된 대표적인 가전제품의 세척과 살균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브랜드위크 기간을 활용하면 드럼형 세탁기는 기존 13만원에서 10만 4000원에, 스탠드형 에어컨은 기존 12만원에서 9만 6000원에, 일반형 냉장고는 기존 13만원에서 10만 4000원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포토상품평을 작성해준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보조배터리를 증정한다.
전자랜드 클린킹은 규격화된 서비스 품질, 첨단장비, 친환경약품, 고객중심 서비스 관리를 통해 한 차원 높은 프리미엄 홈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달 초에는 리뉴얼을 통해 일부 도서산간 지역을 제외한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가전제품은 건강을 해칠 수 있다”며 “봄맞이 대청소 시즌에 할인혜택을 누리며 가전제품까지 청소하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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