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줄 빼곡한 조서 … ‘7시간 검토’ 검찰도 예상 못했다 중앙일보 원문 윤호진.전민규.송승환 입력 2017.03.23 02:33 최종수정 2017.03.23 11:39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