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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다우 1.14% 하락 마감, 국내 증시의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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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뉴욕증시가 트럼프의 정책 지연에 대한 우려로 인해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237.85P(1.14%) 하락한 20,668.01에 S&P500 지수는 29.45P(1.24%) 내린 2,344.2로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도 107.70P(1.83%) 급락하며 5,793.83으로 마감했다.

3대 지수 모두 연중 최대폭으로 하락하였으며, 업종 별로는 금융 업종이 2.8% 가량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트럼프 케어 표결을 앞두고 통과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이며,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자들이 새정부 정책에 대해 불안해하기 시작했다며 오는 23일 ‘트럼프케어’ 표결 결과가 단기적인 증시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국내 증시는 전날 2,178.38로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으로는 2011년 7월 8일 이후 5년 8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오히려 강세 시장일수록 종목선정이 중요하다. 강세장일수록 수익은 당연하고, 얼마나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느냐가 관건이지만 오히려 손실만 보는 개인투자자들이 많은 상황이다.

계속해서 한 박자 늦은 종목을 공략해 손실만 보는 개인투자자라면 최고의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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