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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토즈 스터디센터, '실시간 질의응답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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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스터디센터 이용하는 학생들이 센터별 와이파이에 접속해 해당 애플리케이션 다운받고 이용 가능

아시아투데이

토즈 실시간 질의응답 서비스 포스터./사진=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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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토즈 스터디센터는 22일 모바일 학습 애플리케이션 ‘콴다’, ‘오누이’와 함께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질의응답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콴다’와 ‘오누이’는 중·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실시간 질의응답 애플리케이션. 학생들이 궁금해하거나 이해가 어려운 문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앱에 등록하면 대학생들로 구성된 튜터들이 평균 10~15분 이내에 조언과 답변을 전달한다. 주간맞춤고사나 나만의 오답노트 서비스 등도 제공하고 있어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토즈 스터디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센터별 와이파이에 접속해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이용하면 자동으로 회원 인증이 되며 센터 내에서는 추가 요금 없이 무제한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 관계자는 “실시간 질의응답 서비스는 토즈가 진행 중인 에듀테크 기업과의 협업의 일환으로 비용 부담 없이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과 실력향상을 도모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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