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스탁은 모두투어가 오는 5월 성수기를 맞아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모두투어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5% 늘어난 7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유럽 실적 회복과 자유투어의 첫 분기 흑자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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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최두선 기자(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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