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신규목적 사업인 수질정화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며, 세부적으로는 인공호수 및 저수지 등 담수호의 수질정화사업과 담수호의 여름철 부영양화에 따른 녹조발생 예방, 악취 제거 등과 관련된 사업화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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