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워터 포 라이브즈(Water For Lives)’ 캠페인에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뇌파 측정 시연을 하고 있다. 유엔이 지정한 물의 날(22일)을 맞아 열린 이번 캠페인은 뇌파 측정기를 쓴 참가자가 ‘깨끗한 물을 주자’고 생각할수록 대형 화면 속 아프리카 어린이 주변으로 물 공급 시설이 늘어나는 체험형 이벤트로 진행됐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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