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월호 인양 절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사진 유경근 4;16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페이스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족협의회 측은 인양이 결정될 경우 오전 8시 팽목항에서 배를 타고 인양 현장 참관에 나선다. 상황에 따라 이날 인양을 하지 않기로 결정될 경우엔 목포신항에 위치한 세월호 거치장소를 둘러보고 안산으로 돌아올 계획이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박상욱 기자 lepremier@joongang.co.kr
▶SNS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포스트]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