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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휘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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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깔끔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김수현은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보통사람'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수현은 프론트에 징 장식이 달린 카키색 블루종을 입고 등장했다. 그는 검은색 슬랙스와 티셔츠를 매치해 차분한 멋을 더했다.
여기에 김수현은 검은색 밴딩 장식이 달린 흰색 스니커즈를 신고 평범한 듯 멋스러운 놈코어룩을 완성했다.
한편 '보통사람'은 1980년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손현주 분)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배우 손현주, 장혁, 김상호, 라미란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개봉한다.
스타일M 김자아 기자 wkdksl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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