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장은 “전기신문이 가진 역사와 명예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전기산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공정성과 정확성, 신속성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최호 전기전력 전문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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