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이대 전 총장 "청문회 위증? 말 못 알아듣고 글씨도 안 보였던 상황" 중앙일보 원문 김은빈 입력 2017.03.21 19:37 최종수정 2017.03.22 06: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