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명령 불응하고 달아나.... 올 들어 불법조업 등으로 14척 검거
태안해양경비안전서는 검문검색에 불응하고 달아난 혐의(정선명령 위반)로 Y호(30t·쌍타망) 등 중국어선 2척(승선 인원 8명)을 나포, 신진항으로 압송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해경이 정지명령에 불응하고 달아나는 중국어선을 추격하고 있다. [사진 태안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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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불법조업과 어업협정선 침범, 정선명령 불응 등으로 나포된 중국어선은 14척에 달한다.
태안=신진호 기자 shin.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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