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점심 이후 오후 1시 10분쯤부터 재개된 오후 조사가 2차례의 짧은 휴식과 함께 4시간 25분쯤 진행됐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별다른 특이 사항 없이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낮 12시 5분쯤부터 약 1시간 동안 조사실 옆 대기실에서 변호사, 수행원들과 함께 김밥과 샌드위치, 초밥이 조금씩 든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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