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어김없이 나타난 '미용사 자매'…떠오르는 그때 그 장면들 SBS 원문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입력 2017.03.21 17:06 댓글 1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