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관계자는 얼추 반 정도 조사를 한 것 같다면서 준비한 질문의 3분의 1 정도를 물어본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박 전 대통령을 부를 때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지만, 조사 내용을 적는 조서에는 '피의자'로 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박 전 대통령이 질문에 따라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있고, 아직 질문에 대해서 진술은 거부한 적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승환 [ksh@ytn.co.kr]
▶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 내가 만드는 뉴스! YTN제보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