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지사는 재계가 가진 사내 유보금 200조 원이 제대로 투자된다면 새만금 방조제가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가 될 수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후 홍 지사는 전북도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끌어 가는 당은 없어졌다면서 무너진 담벼락을 보고 애석해 할 필요 없이 자유한국당은 새로운 지도자가 이끌어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 내가 만드는 뉴스! YTN제보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