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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루팅', 신작 모바일게임 '러브 아이돌 주식회사' 플러스 쿠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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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인기 게임의 신규 무료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신작 모바일게임의 콘텐츠를 보다 풍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아시아경제

사진=헝그리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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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지난 17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러브 아이돌 주식회사’로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완료하면 누적 일자에 따라 ‘골드’를 받을 수 있는 일반 쿠폰을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스타 포인트 20개’와 교환 가능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멀티라이터에서 서비스하는 ‘러브 아이돌 주식회사’는 연예기획사 사장이 된 유저가 직접 아이돌을 발굴 및 육성하고, 방송, 앨범, 콘서트, 오디션 등의 활동을 통해 최고의 아이돌로 성장시키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육성한 아이돌이 인기를 얻으면 출연료가 올라가고, 각종 광고 섭외 및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획득한 재화는 트레이닝 센터를 확장하거나 새로운 아이돌을 육성하는 등 넘버원 기획사가 되기 위한 다채로운 활동에 투자할 수 있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등록 어플과는 달리 사전등록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하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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