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9 (수)

[클립뉴스] 이국주 비난 온시우 “노이즈마케팅 아냐… 내 생각 틀렸다고 생각 안 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앞서 배우 온시우는 개그우먼 이국주가 악플러에 대한 강경조치를 예고한 것에 대해 "당신이 공개석상에서 성희롱한 남자 연예인들은 어땠을까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이국주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자 연예인들에게 스킨십을 일삼은 것에 대해 비난한 바 있습니다.

[이투데이/박다정 기자(djpark@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