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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차이나는 글로벌 창업 경진대회로 아시아·북미·유럽 등 10개 나라에서 지역 예선을 거쳐 오는 6월 중국 상하이에서 최종 본선을 치른다. 이번에 처음으로 신설된 한국 지역 예선에서 한양대가 중심이 돼 참가자를 모집하고 우수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공모분야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소프트웨어, 첨단 기계 및 장치, 화학·바이오, 의료기술 등 미래 유망기술을 활용한 아이템이다. 중국인이 포함된 예비 창업팀 또는 중국인이 포함된 3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한국 지역 예선에서 최대 10개 팀이 선발될 예정이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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