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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0일 부산 사상구 엄궁동에서 패션그룹 세정 박순호(왼쪽 두번째) 회장 등 관계자들이 '사랑의 집 고쳐주기'100호 달성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정그룹은 2008년부터 저소득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사랑의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세정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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