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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열애 류현경, 이상형 언급 “얼굴, 키 대신 마음 예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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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류현경 사진=류현경 SNS


배우 류현경이 박성훈과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 언급한 이상형이 재조명 되고 있다.

류현경은 최근 개봉한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이하 아티스트)’ 홍보차 지난 3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류현경은 남자 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 연애는 언제 했는지에 대한 질문에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후 청취자의 이상형 질문에 그는 “마음이 예쁜 사람을 좋아한다. 키, 얼굴은 잘 보지 않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21일 오전 류현경과 박성훈은 열애설이 보도됐다. 이에 두 사람은 열애설이 퍼지자 즉시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서 첫 인연이 닿아 교제까지 이어졌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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