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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월화드라마 예고] '피고인 마지막회' 엄기준, 재판 앞두고 정신감정 의뢰…반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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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월화드라마 피고인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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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마지막회가 예고됐다.

21일 방송되는 '피고인' 마지막회에서는 정신감정을 의뢰하는 차민호(엄기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아빠가 말했지? 세상은 절대 우리를 버리지 않는다고"

강준혁(오창석)은 박정우(지성)에게 하연(신린아)의 생일날 집에 갔던 사실을 고백하고, 정우는 수사 결과를 발표하던 중 지수(손여은)와 제니퍼리(오연아) 이외의 세 번째 피해자가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 민호는 재판을 앞두고 정신감정을 의뢰한다.

한편 '피고인' 후속으로는 이보영, 이상윤 등이 출연하는 '귓속말'이 방송된다.

최승현 de12sse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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